맑을 가슴과 맑은 눈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는 김 희순 권사 내 친구야....생일 축하하고 가족 사랑 남편 사랑 듬뿍 받고 무탈하게 올 한해 잘 지내자!! 선물은 주님께 ....손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