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3:26-31]


 


 26.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27.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 오는지라


28.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ㅘ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29.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30.그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31.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 예수님 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신거다


 


ex)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 1943)



 



1930년대의 스페인 내란 주제로 여인과의 사랑과 전쟁의 비극에 대한 지식인의 주체적 결단,


죽음을 초월한 용기와 사랑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0)는,


헤밍웨이의 작품 특성이 잘 나타나있는 헤밍웨이의 대작들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여기서 헤밍웨이의 작품 특성이라고 하면, 전쟁 서사시적인 것을 말합니다.


원작소설과 영화 내용의 줄거리는 동일합니다.


 



1937년 파시스트와 공화정부파로 갈라져 싸우던 스페인 내전에서


미국 청년 로버트 죠단(케리쿠퍼)은 정의와 자유를 위해 공화 정부파의 의용군에 투신하여


게릴라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죠단에게 내려진 새로운 임무는 적군의 진격로에 해당하는


산중의 대철교를 3일 후에 폭파시키라는 것이다.


죠단은 안세르모라는 늙은 짚시를 안내로 삼고, 목적하는 산지로 찾아들어간다.



한편, 철교를 폭파시키기 위해서는 이 산악지방의 집시의 힘을 빌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이 짚시의 두목은 술을 좋아하는 파블로로 그는 이일에 선뜻 협력하려들지 않는다.


그래서 죠단은 파블로의 아내 필라와 이 일을 협의하게 된다.


그녀는 자진하여 집시를 지휘해서 이 계획을 원조할 것을 제의한다.


파블로의 부하는 전원 필라의 명령에 따라 착착 계획을 진행하는데


이러는 중에 스페인의 소녀 마리아는 뜨겁게 죠단을 사랑하게 되는데.



드디어 3일째인 이른 아침, 죠단일행은 철교 폭파에 성공한다.


그러나 그는 말을 몰고 달리는 순간, 적군의 포화에 쓰러진다.


마리아는 쓰러진 그의 몸에 매달려 울며 떠나려하지 않지만


죠단은 그녀에게 떠날 것을 설득하고, 필라는 강제로 그녀를 끌고 떠난다.


마지막 남은 죠단은 최후의 기력을 다해 뒤쫓는 적군에게 총탄을 퍼붓는다.


 




원작을 그대로 다 옮겨 놓을 수 없는 것이 영화의 한계설정이기도 하다.


인위적인 구도 설정에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아시다시피,


조던은 다리를 폭파시키기 위한 작전으로,


험한 바위산 동굴에서 파블로와 만나죠. 그 원인이 바로 전쟁이었습니다.


 



줄거리 사건의 전개과정에서 배신하고 도망갔던 비겁하게 자기만 살기위한자로


파블로 설정하고 있는 반면


전쟁에서 의미를 나름 데로 알고 있는 파블로는 다시 돌아와 재결합하면서


자기의 살아날 길을 알고 있는 자로,


조던과 마리아의 만남과 사랑은 조금 작위적인 느낌감이 들지만


남녀간의 사랑이란 국경이 없으며 얼마나 숭고하며 지고지순 한 것인지


전쟁이란 무대를 통하여 그려 본 것이다.


인생의 삶의 마당에서 단3일간의 사랑이지만


사랑은 시간의 길이에 있지 아니하며 이 세상을 지나 다음세상 까지 영원할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말하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세월이 흘러가고 우리의 의식구조가 변화하여도


변할 수 없는 진리이기에 이 명화를 보면 볼수록 연륜에 따라 다른 시각으로


독자들을 매료하고


우리들 속에서 명화로 남아서 심금을 울려주고 있는지 모릅니다.


인간이 저지르는 가혹한 전쟁의 참상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고


사랑의 열병으로 가슴 아파하며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어린 한 여인의모습을 보고 우리는 눈물을 훔치지 아니할수 있는


심장의 소유자가 될 수 없지 아니한가?


 



작가가 독자들에게  강조한 부분도 이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화롭고 자유로운 삶의 무대에서는 결코 일어나자 못할 일들이 전쟁이란 상황설정 하에서는


인간의 사랑도 비정상적인속에서  인간의 순수성은 전개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간접적으로 어필한 사실을 독자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원작소설의 제목은


던(Donne, John)이라는 영국 시인의 산문시 제목에서 따온 것입니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누구를 위하여 (조)종[弔鐘]은 울리나> 입니다.(조종 :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뜻으로 치는 종)


 





시를 살펴본다면.



누구든 그 자체로서 온전한 섬은 아니다.


모든 인간은 대륙의 한 조각이며,


대양의 일부이다.


만일 흙덩이가 바닷물에 씻겨 가면 유럽은 그만큼 작아지며,


모래톱이 그리되어도 마찬가지다.


그대의 친구들이나 그대 자신의 영지(領地)가 그리되어도 마찬가지이다.



(The island itself is not perfect as anyone.


Every human being is a piece of the continent,


is part of the ocean. Washed in the waters of ten thousand days go heuldeongyi


European jimyeo that much smaller, the sandbar is, there's is no different.


Manor of thy friends and thyself and the same is true of so.)


 




"어떤 이의 죽음도 나 자신의 소모려니


그건 나도 또한 인류의 일부이기에,


그러니 묻지 말지어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느냐고,


종은 바로 그대를 위하여 울리는 것이다."



(Any Mans Death Diminishes Me,


Because I am Involved In Ja ankinde;


and Therefore Never Send To Know For Whom


The Bell Tolls It Tolls For Thee.)


 


i.m think....




인간은 모두가 하나의 인류이자 형제이다.


누가 죽는다면 당신이 죽은 거나 마찬가지이다.


누가 죽어서 조종이 울리면 누가 죽었지 궁금할 필요 없다.


바로 당신이 죽은 것이며 그 종은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서 울리는 것이다.



소설 원작에는 에스파냐 내전 속에서 미국인과 에스파냐 여인 사이에 꽃피는 사랑을


담담하게 사실적으로 묘사한 소설로, 이러한 전쟁 소설에다가


인류애를 강조한 시 제목을 갖다 붙임으로써 전쟁의 참혹함과 덧없음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먼 나라에서 자유를 위해 싸우고 죽어가는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니 무명용사인 그들의 죽음을 헛되게 잊지 말라

이런 뜻으로 해석도 가능합니다.


 


1.자신을 위해 울어야 함


   [본문28절 상]


     28.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ex)어느 집사님이 사업에 부도를 맞아 크게 실패한뒤 부터 교회로 부터 멀어지고


     열심히 믿는 부인까지도 핏박을 가했다


     술에 취해 귀가를 했는데 기도를 하고 있는 부인을 보자 무참히 짓밟고 폭행을 한뒤


     성경책을 불을 태어 베란다에 던져 버렸다


     다음날 새벽 깨어서 보니 집안은 난장판이었고 그것들을 치우려고 집안을 돌아보다


     베란다에 태워진채 버려진 성경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성경책은 모두 불태워 졌는데 유독 한장이 남아 있어 집사님의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마가복음 13:30-31]


       30.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1.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ex)바세바의 아내를 범한 다윗의 시


    [시편 51장]


    1.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쫓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쫓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2.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 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6.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7.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8.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9.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10.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12.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시편 6장]


    1.여화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2.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4.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5.사망 중에서느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6.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7.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시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


    8.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9.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10.내 모든 원수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갑자기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


 


   # 다윗은 눈물로 통회 자복하는 회개를 하였기 때문에 훗날 오늘에 이르기까지 역사살 가장


      위대한 선군으로 기록되게 되었다


   # 사순절 만이라도 자신의 잘못을 통회 자복하면서 깨우치고 회개하자


 


2.자녀를 위해 울어야 함


 


   [본문 28절 하]


    28.......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ex)학교 폭력의 실태


        전국에 만연해 있는 학교폭력의 실태가 드러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초·중·고등학생 558만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25%인 139만명이 참여,


        이 중 12.3%인 17만명이 최근 1년 이내에 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울산에서는 응답자의 12.5%(3만5743명)인 4483명이 해당되며,


        교실과 화장실 또는 복도에서 더 나아가 온라인과 휴대전화를 통해


        광범위하게 폭력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물론 낮은 회수율로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


        전수조사를 통해 개별 학교의 구체적 문제를 파악,


        전반적인 학교 폭력 실태를 확인한 만큼 현장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추방대책을 마련 또는 보완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피해 유형은 말로 하는 협박·욕설(37.9%)이 가장 많았고,


        인터넷 채팅·이메일·휴대전화로 하는 욕설과 비방(13.3%), 집단 따돌림(13.3%)이 공동2위였다.


        이어 돈 또는 금품을 빼앗김(12.8%),


        손발 또는 도구로 맞거나 특정장소 안에 갇힘(10.4%),


        강제 심부름과 같은 괴롭힘(7.1%), 성적인 부끄러움을 갖게 하는 말과 행동


        또는 강제로 몸을 만지는 행위(5.2%)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적으로 응답자 중 23.6%가 “학교 내에 일진이 있다”거나 “일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한데서 알 수 있듯이 학교폭력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이 절실하다.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이후 정부가 내놓았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과 연계,


        피해학생에 대한 보호 및 규제 강화는 물론이고 가해학생에 대한 처벌 강화와 함께


        전문상담교사 배치, 컨설팅 장학 등의


        교육현장상황에 적합한 지원책 마련을 위한 고민이 있었으면 한다.


        더불어 당시 악화된 여론에 맞춰 급하게 내놓느라 급조된 땜질식 대책이나,


        현장상황과는 무관한 비현실적 대책을 다듬고 보완해 현실성을


        높여 나가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행여라도 학교 폭력 근절에 대한 의욕이 지나친 나머지 교육현장에 적용하기


        어려운 대책은 없었는지를 재점검,


        보다 현장 실천력이 강화된 추방대책 실시로 올해가


        학교폭력 추방의 원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특히 학교 폭력 대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감대가 관건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제 아무리 그럴듯한 대책을 내놓아도 학부모와 학생,


        교사들이 공감하지 못하고 거부반응을 보인다면 공염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그런 의미에서 전수조사 결과를 사례별로


        7개 유형(교육및 상담·교내 순회지도·학교 자체 진상조사·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개최·전문적인 상담 칭 치료·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연계지도·기타)으로 분류해 학교에서


        적절한 조치를 하도록 안내키로 한 점은 바람직해 보인다.


        학교폭력이 사후 대책보다는 사전 예방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즉 ‘사소한 괴롭힘도 폭력이고, 학교폭력은 범죄’라는 점을 학생 스스로 인식,


        학교 폭력의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교육에 목표를 두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i'm think


        이상 위의 전문은 기사를 발췌한 것이지만


        요즘 학생들이 폭력적으로 변하는 것은 말씀처럼 자녀들을 위하여 우는 예루살렘의


        딸들이 없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갖가지 방법으로 온통 아이들을 훈육 시킬 노력은 하지만


        정작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기는것에는 노력을 안하는 부모임에는 틀림이 없고...


 


       본문의 말씀을 보면서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자녀를 위해 울라던...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가시던 마지막 당부는


       예수를 팔아 넘긴 유대의 자손들의 미래에 대한 가혹한 하나님의 형벌을 알고 계셨기에


       그것들이 벌써 애통하신 예수님의 당부 였슬거라 생각한다


      


ex)동아일보 연재 만화를 보면


     엄마가 거울앞에서 치장을 한뒤 자녀에게 어떠냐고 물으면서


     질문 답을 만들엇지만 자녀는 대답을 안하고 있다가


     다르 답은 없냐구 되물었고 그 내용중


     잔소리 하는 엄마 ...기타의 엄마의 모습들을 대면서 요즘 엄마들의 상을 나타냈다


     이렇듯 요즘 엄마들은 자녀에게 사랑이 가득한 엄마의 모습을 잃은지 오래됫다


 


ex)리오넬 메시


    메시는 공장 노동자인 아버지 호르헤 메시(Jorge Messi)와


    파트타임 청소부였던 셀리아(Celia)의 사이에서


    1987년 6월 24일, 아르헨티나의 로사리오에서 태어났다.


    그의 형제로는 로드리고(Rodrigo)와 마티아스(Matías)가 있고,


    여동생으로는 마리아 솔(Maria Sol)이 있다.


    다섯 살 때, 메시는 그의 아버지가 코치를 맡고 있었던 지역 클럽


    그란돌리(Grandoli)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1995년에, 메시는 그의 고향 로사리오를 연고로 한


    클럽 뉴웰스 올드 보이스(Newell's Old Boys)로 자리를 옮겼다.


    열한 살의 나이에 그는 성장 호르몬 장애를 선고받았다.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클럽인 리버플레이트가


    맨처음 메시의 능력에 관심을 보였으나,


    한달에 900달러가 드는 그의 치료비용을 감당할 자금이 없었다.


    이를 통해 리오넬 메시 부모는 포기못하고 눈물의 기도르 하게 된다


    그 후 FC 바르셀로나의 스포팅 디렉터 카를레스 렉사흐(Carles Rexach)가


    그에게 관심을 가졌고,


    그의 플레이를 보고 난 후 그는 구단 차원에서 메시의 치료비용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며


    그에게 입단할 것을 권했다.


    이를 통해 메시와 그의 가족들은 유럽으로 이주했고, 메시는 바르셀로나 유스에 입단하게 된다.


    그 이후 스페인 최고의 선수가 되어서 2005녀 조국 아리헨티나의 어린 아동들을 돕기 시작햇고


    자신과 같은 병을 아는 아동들의 후원을 시작했스며


    2010년 부터 유니세프 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자신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세상에 되 갚아 가고 있다


    [시편126:6]


      6.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3.어두운 현실을 위해 울어야 함


 


   [마태복음23:37-38]


     37.예루살람에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8.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읾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ex) 동창회에서 묻지 말아야 할 세가지


     요즘 어떻게 지내나?


     집사람은 잘지내지?


     애들은 잘 크고 있지?


 


### 진보와 보수가 상생해야 하는 시대에서


      교회 조차도 갈등과 분열로 사분오열중인 이시대를 회개하자


      [디모데전서 2:1-2]


       1.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임금들가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간구는 간절히 구하는 것이긴 하되 내 뜻을 구하는것


     ==주여 이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자기의 목숨을 걸고라도 자신이 바라는 것을 이야기하는것


 


     기도는 간구와 차원이 다르다 바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다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기를 구하는것


 


     도고는 중보의 기도이다


     ==하나님의 뜻을 기도하여 깨달은 후 그 지시대로 순종하는 행위를 말하는것


 


### 우리 기독교인들이 먼저 눈물로 통회 자복하며 아버지가 원하시는 삶에 순종하며


       아버지가 바라는 세상을 위하여 노력하여 변화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