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10-17]
10.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11.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12.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13.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14.나는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베풀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15.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6.내가 또한 스데바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그 외에는 다른 누구에게 세례를 베풀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17.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919년 2000만 인구중에 22만명 밖에 안댔다
당시 독립운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침
열여섯명 기독교인이였스며
3.1~5.30일 간에 걸친 3.1 운동 중에
17.,6% 가 기독교 인이였다
환란과 역경 속에서도 지역색 종교색을 버리고 목숨받쳐 나라를 위해 영향을 끼쳤다
그로 인해 결국 해방을 맞게 되었다
지역간 세대간 이념간 종교간 사분오열을 하고 있슬때
우리는 과연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
더우기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가
목사들의 정치색으로 인해 분열될 위기에 놓여 있다
정말 통회하고 자복해야 할 죄인된 심정을 금할길이 없다
고린도 교회를 통해 신란하게 보여주고 있다
가장 심각했던 첫번째 문제가 분열의 문제 였다
파가 너무 많아 짝짝 갈라졌다
바울 사도가 얼마나 가슴 아팠던지 본문 13절에 말하였듯이 그들을 향해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 하였다
1.같은 말을 하여야함
[본문 10절]
10.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카타리피스메논
같은말 , 같은마음 , 같은 뜻
레게테 (다른 사람에게 말할때 동의하라) agree with another
자기가 제일 옳고 잘 믿는것 같은 영적교만에서 내려 와야 한다
오늘날 현대 크리스찬들이 결국 말때문에 상처 받기 때문에 이말을 강조한것이다
바울사도가 같은 말을 강조한 것은 모든것이 말에서 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말이 다른 이유는 하나님이 중심중에 있고
또는 세상중심중에 있고 의 차이이다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여리고 정탐꾼 10명은 모두 부정적이였지만
--->삼키고 신장이 장대하고 그들이 볼때 우리가 메뚜기 같다 표현함
이스라엘 백성을 낙담시키고 절망하게 만들엇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긍정적으로서 우리에게 여호와가 함께하심을 믿었다
그들의 보호자는 모두 떠낫고 우리의 여호와는 함께 한다 하자 돌로 쳐죽일라 했다
불신앙의 눈으로 보면 다 안대 보이나
믿음의 눈으로 보면 행복해보이고 아름다워 보이고 다 좋아 보인다
그렇기에 여호수아와 갈렙 과 같은 2대 들만 가나안에 들어갈수 있었다
순종하고 맡겨진 사명에만 충성하고 있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역사 하신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것은 사탄이 조정하기 때문
ex) 수정교회를 세운 로버트슐러 목사님은 교회의 문앞에 이런글을 적어 두셨다
"이문으로 들어오는 분은 긍적적인 말만하십시요
그렇지 못하겠거든 입을 다물고 침하십시요"
사탄은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고 긍정적이 말을 못하게 한다
부정적이고 낙심되고 분노하게 되는 말만 전하게 한다
그러므로 결국 우리를 사탄에 이용당하게 되는것이다
ex) 최근에 전국을 뜨겁게 달군 채선당 사건을 보면
완전히 거꾸로 된 진실을 임산부는 약자라를 고정 관념과 약자의 편에서는 대중심리와
그것을 무분별한 누리꾼들로 인해 결국 종업원과 그업장은 큰 아픔을 갖게 되었다
채선당 사건 기사 발췌
사태의 발단은 지난 17일 한 임산부의 인터넷 카페와 트위터에
유명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불친절한 종업원에게 심한 욕설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렸음에도
배를 발로 걷어차였다는 글이 올라오고
유명 연예인도 불친절을 경험했다는 글이 덧붙여지면서 급속도로 퍼졌다.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자 급기야 프랜차이즈 채선당은
대표 명의로 공식사과문을 발표하기에 이르렀으나 점차 양측의 주장이 맞서며
진실게임 공방으로 번졌으며 경찰이 엄정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나섰다.
수사에 나선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대질신문과 확보한 CCTV 화면 분석을 통해
27일 "종업원의 임산부 폭행 사실은 없다"며 당시 사태의 전모를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에 따르면 사건 당일 임산부가 나이 어린 조카와 함께
낮 1시 30분께 식당에 들어와 음식을 시켰으나 20여분만인 1시 50분께 식당을 나섰으며
이때 종업원이 뒤따라 나와 손님의 등을 밀쳐 넘어트리고
이후 서로 뒤엉켜 싸움이 벌어진 사실이 CCTV와 대질신문을 통해 확인됐다.
불과 30여초 동안 다투는 과정에서 임산부가 애초 주장했던 종업원이 자신의 배를 걷어찼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으며 오히려 종업원이 발로 채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임산부는 경찰에서 "태아에게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충격으로 인한
공황상태에서 정확한 기억을 하지 못한 채 임산부들이 공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글을 올리게 됐다"며
"종업원과 업체에 사과하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사태의 발단이 되었던 종업원과 임산부가 식당안에서
20여분간 주고받은 이야기와 당시 상황은 주장이 크게 다른데다
목격자도 나타나지 않아 진실을 밝히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뒤따를 전망이다.
당시 상황을 임산부는 "종업원이 그릇을 식탁위에 던지듯이 내려놓는 등 불친절이 도를 넘었다"며
주장하고 있지만 종업원은 "인격을 모독하는 발언을 해 순간적으로 화를 참기 어려웠다"고
반박하고 있다.
경찰은 "신용카드 결제 내용을 통해 당시 사건이 벌어진 시간대에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보이는 7명의 손님을 대상으로 당시 상황 파악에 나서고 있다"며
"진실을 밝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렇듯 요즘 sns는 병폐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확인도 안댄 사실들을 인기 연예인이라 해서 편을 한번 들어주고
그것들에 힘입어서 결과적으로 한사람이 억울하게 매도 되는 게
비일비재한 요즘의 소통 문화를
우리 믿는 사람들은 깊이 반성하며 신중하게 사용해야 할거로 보입니다
[야고보서 3:8-10] 경고의 말씀
8.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혀가 얼마나 악하고 독한것인가 보여주는 말씀....
말로서 상처주고 시험에 빠지게 하고 사람을 죽이는 행동을 하는것이 얼마나 죄인지 깨닳으라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같은 말만할때
우리가 우리가 주님안에 온전히 거해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해나갈수 있는것이다
#먼저 우리의 심령부터 회복시키라
2.같은 마음을 품어야 함
[본문 10절 중반]
10절 중반 : .....같은 마음과.....
로이...
상황에따라 결과가 달라지는것은 마음으로 시작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같은 상황에서 아들이 설겆이를 하면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는 사람이 어딧냐 화를 내지만
딸의 집에서 사위가 설겆이를 하면 저렇게 자상한 사위가 어딧냐 칭찬한다
또 딸이 골프를 치러 가면 여자도 취미 생활을 해야 한다 하지만
며느리가 골프치러 간다면 우리 아들은 쎄빠지게 고생하는데 저것이 돈을 갓다가 잔디에 다뿌린다 함
딸의 집에서 부부가 사움을 하면 여자라도 할말 해야 한다 하고
아들 집에서 부부가 싸움을 하면 여자가 조용해야 평안하다 하듯이
마음에서 시작되어지는것이다
마음의 이해관계
ex)아프리카 카르타고 한니발 장군
알프스 산맥을 건너 로마를 침공할때 로마를 침공할때 지원이 필요하다 본국에 보냈스나
본국에서 한니발을 의심하고 시기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결국 원군을 보내지 않는다
그로 인해 꺼꾸로 로마가 카리타고를 정복해서
한니발 장군도 돌아 오는길에 매복 당해 대패를 당하고
결국 그나라는 지구상에 존재감도 없어졌다
이것이 합심하여 한마음을 갖지 않은 결과이다
#말도 마음에서 결정한다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갖느냐가 중요하다 : 이해 관계
[빌립보서 2:3-5]
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예수님의 마음이 안나오는것은===>내안에 내가 너무 살아 있기 때문이다
ex)부케도르 빵집 이야기
우리교회 집사님이 유명 상표도 없는 빵을 동생과 빵을 만든다
나중에 들어 보니까 이빵을 만드는 재료 가운데서 ,
설탕을 제외 하고는 다른것은 아무것도 맛을 내지 않는다 한다
그러나 그것을 한반죽이 되어 오븐에 구어 질때에 맛을 낸다는것이다
이렇듯 내가 살아가지고는 맛도 감동도 열매도 없는것이지만
내가 죽어지면 예수의 마음을 갖고 축복속에 살아 갈수 있는것이다
3. 같은 뜻을 갖어야 한다
[본문 10절 하반]
10절 하반:...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같은 뜻==판단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분별하기 위해서 이세상의 그런 판단과 가치관을 갖어선 안댄다는것
우리에게 피눈물 나는 연단을 주신 것에는 주님의 뜻이 있는 것을 명심하자
유명영성 오런유어스비 가 쓰신 "사탄의 계략" 보면
1)결정 하고자 하는것이 말씀의 근거하는가
2)결정하고자 하는것이 주의 영광을 위해서인가
[고린도전서 10:31]
31.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결정하고자 하는것이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인가
[고린도전서 10:32-33]
32.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으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4)결정하고자 하는것이 인내하며 기다릴수 있는가
[사사기 28:16]
5)이렇게 결정할때 내마음이 평안한가, 기쁜가 즉 내적인 평화가 있는가
[요한복음 14:27]
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우리가 아무리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하나님의 일들을 이어가신다
ex) 전남 담양 원산교회 부흥성회
(김형규 목사님 시무)
남매중 하나 인 아들이 잘 커주어서
서울대 입학하게 되었는데 서울대 일학년 재학중 척수암에 걸려
두차례 수술을 햇는데도 회복되지 않았다
휴학을 해가면서 대학을 다녓지만 3년이상 휴학을 하면 자진 퇴학이라 사모님이 업고
아들을 졸업시켰다
졸업을 맡치고 돌아와 목발을 짚고 예배에 참석하는데
둘째 날
목사님께 부탁받아 안수기도를 해드렸슬때
광야의 연단속에서 정금같은 믿음으로 원하셔서
세계선교화를 위해 크게 쓰실 청년이란 강한 성령의 메세지가 있었다
우리가 환난과 고통을 받는 이유는 마지막 때에 주님이 뜻대로 쓰시기 위해서
우리를 고치시기 때문이다
ex)지구의 눈물 다큐멘터리 소개
북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 아프리카의 눈물에 이은 MBC다큐멘터리 로서
'남극의 눈물' 이 방영 되었는데
남극의 눈물은 영하60도, 시속200KM 의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남극에서
황제펭귄의 삶을 카메라에 담은것입니다
제작진은 새끼가 알에서 부화하는 장면을 보면서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정도로 펭귄이의 당당함에 감동했스며
본인들은 추워서 20kg에 달하는 보호구를 둘둘 말고 있는데
바로 옆에서 느긋하게 걷는 펭귄들을 보면서
이곳의 주인들은 펭귄이구나 , 우리가 있을 곳이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알을 낳은 엄마식량을 구하러 가자
식량을 구해온 엄마펭귄은 태어난 새끼를 보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아빠펭귄 또한 자랑스러움을 숨기지 않았다.
이들은 자신들만의 소리로 서로를 알아봤다.
이어 엄마펭귄은 새끼를 넘겨 받아 먹이를 줬다.
엄마펭귄이 새끼를 품기 위해 배를 들썩였지만
아빠 펭귄은 좀처럼 새끼를 내주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두달간 품어온 새끼를 고집스레 놓지 못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엄마 펭귄이 자식을 보여달라고 재촉해도 이미 잃어버린 안타까운 사연도 많았다.
강추위를 이겨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새끼 펭귄들이 안타까움을 줬다.
이미 얼어버린 새끼를 포기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품는 펭귄들도 있었다.
새끼를 잏은 황제펭귄들은 다른 펭귄들의 새끼를 빼앗기 위해 심술을 부리기도 했다.
황제펭귄은 치열한 새끼 쟁탈전을 벌이며 애착을 넘어선 집착을 보여주기도 했다.
부모는 결사적으로 방어했지만 빼앗기는 경우도 있었다.
허들링...서로 몸을 품고 새끼와 함께 추위를 이겨 내는거